뱀부랩 3D프린터 추천 – 뱀부랩 P2S 후기 (가격 / 스펙 / 장단점)

뱀부랩 P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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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 3D프린터 추천 – 뱀부랩 P2S 후기 (가격 / 스펙 / 장단점)

뱀부랩 P1S는 오랫동안 “가장 무난한 정답”으로 불리던 3D프린터였습니다. 그 P1S의 뒤를 잇는 모델이 바로 뱀부랩 P2S입니다.

이름만 바뀐 후속작이 아니라 압출기, 카메라, 화면, 냉각 시스템까지 속을 새로 설계한 모델입니다. 입문자에게는 더 쉽게, 기존 사용자에게는 더 빠르고 똑똑하게 다가오는 프린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P2S의 스펙과 장단점, 그리고 어떤 분께 추천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뱀부랩 P2S는 어떤 프린터인가?

P2S는 밀폐형 챔버를 갖춘 CoreXY 방식의 FDM 3D프린터로, 뱀부랩이 P1S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내놓은 모델입니다. 외관은 P1S가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이지만, 내부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더 강한 압출기, 1080p AI 카메라, 5인치 터치스크린, 원클릭 노즐 교체 등 사용자가 체감하는 부분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주요 스펙

항목

내용

방식

CoreXY, 밀폐형 챔버

출력 크기

256 × 256 × 256mm

최대 속도

600mm/s

최대 가속도

20,000mm/s²

노즐 최고 온도

300℃

베드 최고 온도

110℃

노즐

0.4mm 기본 (0.2 / 0.6 / 0.8mm 지원), 퀵스왑 방식

압출기

PMSM 서보 모터 기반 DynaSense 압출기

화면

5인치 터치스크린

카메라

1080p 라이브뷰, AI 출력 이상 감지

멀티컬러

AMS 2 Pro, AMS lite 연결 지원

크기 / 무게

392 × 406 × 478mm / 14.9kg

뱀부랩 P2S의 장점

1. 더 강력해진 압출기 — DynaSense 서보 압출기

P2S의 가장 큰 변화는 압출기입니다. 영구자석 동기 모터(PMSM) 기반 서보 압출기 DynaSense를 탑재해, 스테핑 모터를 쓰던 P1S보다 압출력이 약 70% 높아졌습니다. 압출력이 강하면 고속 출력에서도 필라멘트가 밀리거나 끊기지 않아 품질이 안정적입니다. 와전류 압력 센서를 활용한 능동형 유량 보정 기능도 더해져, 필라멘트를 바꿀 때마다 압출량을 테스트하던 번거로움이 줄었습니다.

2. 1080p AI 카메라가 출력을 지켜본다

장시간 출력 중 가장 걱정되는 것은 실패한 출력물이 엉키는 “스파게티” 현상입니다. P2S의 라이브뷰 카메라는 스파게티 감지, 이물질 감지, 노즐 뭉침 감지, 빌드 플레이트 인식 등 지능형 감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상이 감지되면 출력을 멈추고 알림을 보내 주기 때문에, 퇴근 후나 밤사이 출력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3. 5인치 터치스크린과 원클릭 노즐 교체

P1S의 버튼식 화면이 P2S에서는 5인치 터치스크린으로 바뀌었습니다. 본체에서 바로 파일을 선택하고 설정을 확인할 수 있어 조작이 훨씬 직관적입니다. 퀵스왑 노즐을 적용해 정밀 출력용 0.2mm나 고속 출력용 0.6·0.8mm 노즐로 공구 없이 빠르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4. 엔지니어링 소재까지 폭넓게

밀폐형 챔버와 110℃ 베드 덕분에 소재 선택 폭이 넓습니다. PLA, PETG, TPU, ABS, ASA 모두 기본 프로파일만으로 별도 튜닝 없이 잘 출력되며, ABS와 ASA도 휨 없이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화강 노즐을 사용하면 PA-CF(나일론 탄소섬유), PA-GF(나일론 유리섬유) 같은 복합 소재도 다룰 수 있습니다.

5. 필라멘트 건조까지 한 번에 — AMS 2 Pro 연동

필라멘트는 습기를 먹으면 출력 품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P2S는 AMS 2 Pro와 연결해 필라멘트 건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능동형 환기 방식으로 밀폐 가열 방식보다 약 30% 빠르게 건조하면서 낮은 습도를 유지해, 멀티컬러 출력과 필라멘트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6. 안심하고 맡기는 다양한 센서

도어 센서, 필라멘트 소진 감지, 엉킴 감지, 필라멘트 사용량 측정, 정전 복구 기능과 함께 필라멘트 커터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교실, 연구실, 사무실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뱀부랩 P2S, 알고 사면 좋은 점

챔버 히터는 없다 — P2S의 챔버는 출력 중 따뜻해지지만 별도의 챔버 가열 장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엔지니어링 소재에는 충분하지만, 50℃ 이상의 챔버 온도가 꾸준히 필요한 PPS-CF, PAHT-CF 같은 고성능 소재를 주로 쓴다면 뱀부랩 H2 시리즈가 더 적합합니다. 이는 단점이라기보다 제품 라인 간의 역할 차이입니다.

출력 중 필라멘트 건조에는 별도 어댑터 필요 — AMS 2 Pro의 건조 기능은 프린터가 대기 상태일 때 사용할 수 있고, 건조 중에는 출력이 일시 정지됩니다. 출력하면서 동시에 건조하려면 뱀부랩 정품 전원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설치 공간 확인 — 무게가 약 15kg이고 상단에 AMS까지 올리면 높이가 더 필요하므로, 설치할 책상이나 선반의 크기와 하중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1S보다 가격이 높다 — 업그레이드된 기능만큼 P1S보다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다만 AI 카메라, 터치스크린, 서보 압출기, 퀵스왑 노즐까지 고려하면 가격 대비 만족도는 충분히 높은 편입니다.

P2S vs P1S, 무엇을 선택할까?

P2S가 출시되었다고 P1S가 단종되는 것은 아니며, P1S도 계속 판매·지원됩니다. 예산을 아끼면서 밀폐형 프린터를 원하신다면 P1S도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무인 출력이 많고, 출력 실패를 줄이고 싶고, 본체에서 편하게 조작하며 노즐도 자주 바꿔 쓰는 분이라면 P2S가 훨씬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새로 3D프린터를 시작하면서 한 대로 오래 쓰고 싶은 분께도 P2S를 추천드립니다.

뱀부랩 P2S 가격과 구매처

P2S는 단품과 AMS 포함 콤보 구성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구성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가격은 덕유항공 자사몰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뱀부랩 P2S, 덕유항공에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

덕유항공은 한국에서 10년 이상의 3D프린터 전문업력을 갖춘 회사로, 전국 단위로 고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뱀부랩 공식 애프터서비스센터 — 덕유항공은 매년 뱀부랩 본사의 평가를 받아 한국 시장 지정 뱀부랩 공식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인 P2S도 구매 후 문제가 생기면 전문 인력이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합니다.

서울·수도권 당일주문 당일 무료 퀵배송 — 서울·수도권 지역은 당일 주문 시 당일 무료 퀵배송을 제공합니다. 3D프린터 자격증을 보유한 덕유항공 정직원이 직접 방문해 배송, 설치, 테스트 출력까지 진행하고, 현장에서 사용 교육도 실시합니다.

구매 전 샘플 출력 서비스 —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지 미리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STL·OBJ 파일을 보내 주세요. 용도에 맞게 견본을 출력해 확인시켜 드립니다. (카카오톡 ID: DYAIR)

공공기관 납품 지원 — 학교와 공공기관을 위한 나라장터·학교장터 계약 및 납품도 지원합니다.

P1S와 P2S 사이에서 고민되시거나 용도에 맞는 기종 선택이 어려우시다면 덕유항공에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담부터 설치, 교육, 사후관리까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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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 3D프린터 추천 – 뱀부랩 P2S 후기

가격 / 스펙 / 장단점, P1S에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뱀부랩 P1S가 오랫동안 인기 있는 밀폐형 3D프린터였다면, Bambu Lab P2S는 P1S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H2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차세대 P 시리즈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P2S를 처음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P1S도 충분히 좋은데 굳이 P2S를 선택해야 할까?”

실제로 P2S의 출력 크기는 여전히 256 × 256 × 256mm이고 최대 노즐 온도 역시 **300℃**입니다.

그런데 실제 변화는 단순히 출력 크기나 최고온도 같은 숫자에 있지 않습니다.

DynaSense 계열 서보 익스트루더, 자동 유량 보정, Adaptive Airflow, AI 출력 오류 감지, 5인치 터치스크린, 1080P 고프레임 카메라, 퀵스왑 핫엔드 등이 추가됐습니다. P1S의 기본 구조를 현대화한 수준을 넘어 사용 편의성과 출력 안정성을 크게 손본 제품에 가깝습니다. (Bambu Lab Blog)

1. Bambu Lab P2S는 어떤 3D프린터인가?

P2S는 256 × 256 × 256mm 출력 영역을 가진 밀폐형 FDM 3D프린터입니다.

공식 사양에서 최대 노즐 온도는 300℃, 최대 히트베드 온도는 **110℃**이며 기본 0.4mm 노즐 외에 0.2mm, 0.6mm, 0.8mm 노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mbu Lab Blog)

하지만 P2S를 스펙표만 보고 판단하면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됩니다.

P2S에서 주목할 부분은 프린터가 출력 과정에서 스스로 감지하고 보정하는 능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것입니다.

기존 P1S가 ‘빠르고 사용하기 편한 프린터’였다면 P2S는 여기에 센서와 자동화 기능을 더한 프린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P2S의 핵심은 단순히 ‘더 빠른 프린터’가 아닙니다

3D프린터를 오래 사용한 분이라면 잘 아실 겁니다.

프린터의 최고 속도가 빠른 것과 실제로 안정적으로 빠르게 출력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속도를 높이면 필라멘트 공급량이 많아지고, 압출이 불안정해지거나 출력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P2S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익스트루더 자체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Bambu Lab에 따르면 P2S의 PMSM 서보 익스트루더는 최대 8.5kg의 압출력을 제공하며 이전 세대보다 70%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저항과 위치를 초당 20,000회 수준으로 샘플링하여 필라멘트가 갈리거나 막히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Bambu Lab Blog)

즉 단순히

“모터가 강해졌다.”

정도가 아닙니다.

필라멘트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는지를 프린터가 훨씬 세밀하게 확인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3. Auto Flow Dynamics Calibration – P2S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

기존 3D프린터 사용자가 P2S를 본다면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Auto Flow Dynamics Calibration, 즉 자동 유량 동역학 보정입니다.

FDM 3D프린터는 노즐이 직선으로 일정하게 움직일 때와 코너를 돌거나 가속·감속할 때 필라멘트에 가해지는 압력이 달라집니다.

이것이 제대로 제어되지 않으면 모서리가 튀어나오거나 표면이 일정하지 않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P2S는 고해상도·고주파 와전류 센서를 사용해 유량 특성을 측정하고 알고리즘이 이를 바탕으로 압출을 조정합니다. (Bambu Lab Blog)

예전에는 사용자가 직접 테스트 모델을 출력하고 값을 조정했던 영역을 프린터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P2S의 발전 방향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사용자가 프린터를 조정하는 시간을 줄이고 출력물 제작에 집중하도록 만든 프린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P2S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볼 기능 – Adaptive Airflow

P1S 같은 밀폐형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의외로 불편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PLA 출력과 챔버 온도입니다.

ABS나 ASA처럼 수축이 큰 소재는 따뜻한 챔버 환경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PLA처럼 낮은 온도에서 출력하는 소재는 챔버 내부가 지나치게 뜨거워지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밀폐형 프린터에서는 PLA를 출력하면서 문이나 상단 커버를 열어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2S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daptive Airflow System을 도입했습니다.

저온 소재를 출력할 때는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직접 끌어들여 냉각 효율을 높이고, 고온 소재를 출력할 때는 챔버 내부 열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공기 흐름을 조절합니다. 고온 소재 출력 시 내부 공기는 카본 필터를 거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Bambu Lab Blog)

이 기능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PLA와 ABS는 원하는 출력 환경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P2S는 소재에 맞춰 프린터 내부의 공기 흐름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려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5. P1S 사용자라면 체감할 5인치 터치스크린

P1S의 약점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됐던 것이 작은 조작 화면이었습니다.

P2S에서는 5인치 터치스크린과 2세대 UI가 적용됐습니다.

화면이 커진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조작 과정과 안내를 화면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 자체가 개선됐습니다. (Bambu Lab Blog)

처음 3D프린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변화가 생각보다 큽니다.

과거 3D프린터가

“기계를 이해해야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였다면 P2S는 점점

“화면 안내에 따라 사용하는 가전제품 같은 장비”

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6. AI가 출력 실패도 감시한다

P2S에는 AI 기반 오류 감지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해 대표적인 출력 실패인 스파게티 현상, 노즐에 출력물이 뭉치는 Blob, 허공 출력(Air Printing) 등을 감지합니다.

여기에 장착된 빌드 플레이트와 노즐이 슬라이서 설정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합니다. (Bambu Lab Blog)

이 기능은 특히 장시간 출력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10시간짜리 모델을 출력해 놓고 다음 날 확인했는데 몇 시간 전부터 허공에 필라멘트를 뿌리고 있었다면 시간뿐 아니라 필라멘트도 낭비됩니다.

AI 감지는 이런 실패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일종의 출력 감시자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물론 AI 감지가 모든 출력 실패를 100% 찾아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사람이 계속 프린터 앞에서 지켜볼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한 보조 기능입니다.

7. 카메라도 P1S보다 좋아졌습니다

P2S에는 1080P 고프레임 라이브뷰 카메라와 개선된 LED 조명이 적용됐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원격 환경에서 출력 상황을 확인하기 쉬워졌고 타임랩스 촬영 품질도 개선됐습니다. (Bambu Lab Blog)

3D프린터를 사무실이나 작업실에 설치하고 다른 장소에서 출력 상태를 확인하는 사용자라면 체감하기 쉬운 개선입니다.

특히 여러 대를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는 카메라가 단순한 부가기능이 아니라 장비 관리 기능이 됩니다.

8. 노즐 교체도 간단해졌다 – Quick-Swap Hotend

3D프린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결국 노즐을 교체하게 됩니다.

0.4mm 노즐을 기본으로 사용하다가 아주 작은 모델을 위해 0.2mm를 사용하거나, 반대로 빠른 출력이나 큰 모델을 위해 0.6mm 또는 0.8mm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존 프린터에서는 이 과정이 귀찮았습니다.

P2S는 Quick-Swap Hotend를 적용했습니다.

클립 방식으로 노즐과 히트싱크 어셈블리를 분리할 수 있고 별도의 배선 연결을 직접 처리할 필요가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Bambu Lab Blog)

노즐 교체를 자주 하는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실용적인 변화입니다.

9. P2S Combo의 핵심 – AMS 2 Pro

P2S를 구입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이

P2S 단품을 살 것인가?

아니면

P2S Combo를 살 것인가?

일 것입니다.

P2S Combo에는 AMS 2 Pro가 포함됩니다.

AMS를 단순히 ‘4색 출력 장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필라멘트 자동 관리 기능의 편리함도 큽니다.

AMS 2 Pro는 여기에 필라멘트 건조 기능까지 강화했습니다.

Bambu Lab은 AMS 2 Pro의 능동 배기 방식이 밀폐 가열 방식보다 건조 속도를 약 30% 높인다고 설명합니다. (Bambu Lab Blog)

습기를 잘 흡수하는 필라멘트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꽤 중요한 변화입니다.

10. P2S의 256 × 256 × 256mm 출력 크기는 충분할까?

P2S의 출력 영역은 256 × 256 × 256mm입니다. (Bambu Lab Blog)

P1S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P1S에서 P2S로 넘어오면서 출력 크기가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면 이 부분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상당히 활용도가 높은 크기입니다.

생활용품, 피규어, 전자제품 케이스, 드론 부품, 로봇 부품, 각종 지그, 시제품 등을 제작하기에는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300~400mm 이상의 대형 부품을 한 번에 출력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P2S보다 대형 출력 영역을 가진 다른 모델을 검토하는 편이 적합합니다.

11. P2S의 장점은?

실사용 관점에서 정리하면 P2S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 256 × 256 × 256mm의 실용적인 출력 영역
  • 밀폐형 구조
  • 강력해진 서보 익스트루더
  • 자동 Flow Dynamics Calibration
  • Adaptive Airflow
  • AI 출력 오류 감지
  • 5인치 터치스크린
  • 1080P 고프레임 카메라
  • Quick-Swap Hotend
  • AMS 2 Pro 연동
  • 다양한 소재 활용
  • 기존 P1S보다 강화된 센서와 자동화

결국 P2S의 가장 큰 장점은 특정 스펙 하나가 아닙니다.

출력 시작부터 완료까지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부분을 계속 줄여나갔다는 것입니다.

12. 그렇다면 단점은?

P2S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256mm 출력 크기입니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충분하지만 대형 출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가격입니다.

단순히 PLA만 출력하는 입문자라면 A1이나 A1 Mini 같은 더 저렴한 제품도 있기 때문에 P2S의 추가 기능이 반드시 필요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자동화가 많아진 만큼 프린터의 구조가 단순한 오픈형 FDM 장비보다 복잡합니다.

따라서 장기간 사용할 장비라면 단순히 최저가격만 비교하기보다는 부품 공급과 A/S 환경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P1S와 P2S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기존 P1S 사용자에게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P1S는 지금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실제로 Bambu Lab도 P2S 출시가 P1S 단종을 의미하지 않으며 P1S를 계속 판매·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Bambu Lab Blog)

따라서 이미 P1S를 잘 사용하고 있다면 무조건 P2S로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새로 프린터를 구입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P2S에는 서보 익스트루더, 자동 유량 보정, Adaptive Airflow, AI 감지, 개선된 카메라, 5인치 터치스크린, 퀵스왑 핫엔드 등 실제 사용 편의성과 관련된 개선이 상당히 많습니다. (Bambu Lab Blog)

따라서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단순히 최고속도만 비교하지 말고 앞으로 몇 년간 사용할 장비라는 관점에서 두 제품의 기능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처음 3D프린터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P2S는 어떨까?

오히려 초보자에게 상당히 잘 맞는 방향의 제품입니다.

과거에는 3D프린터를 구입하면 사용자가 프린터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베드 레벨링을 하고,

Z Offset을 조정하고,

필라멘트 압출을 확인하고,

출력이 이상하면 원인을 하나씩 찾아야 했습니다.

P2S는 이런 과정에서 프린터가 스스로 처리하거나 감시하는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는 프린터 자체를 튜닝하는 것보다

모델 선택 → 슬라이싱 → 소재 선택 → 출력

이라는 실제 3D프린팅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15. 기존 3D프린터 사용자라면 P2S의 무엇을 봐야 할까?

Ender 계열이나 기존 오픈형 FDM 프린터를 오랫동안 사용한 분이라면 단순히 출력 속도만 보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P2S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자동 보정 + 센서 + 밀폐 구조 + 공기 흐름 관리 + 오류 감지 + 원격 모니터링

입니다.

예전에는 출력 실패가 발생하면 사람이 원인을 찾아야 했습니다.

P2S는 점점 더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감지하거나 자동으로 보정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기존 사용자에게 P2S를 설명한다면,

“더 빨라진 P1S”라기보다는 “사람이 프린터에 개입해야 하는 횟수를 더 줄인 P1S의 차세대 모델”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16. P2S 단품 vs P2S Combo

선택 기준은 사용 목적에 따라 나누면 쉽습니다.

한 가지 색상의 PLA·PETG·ABS 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 P2S 단품

다색 출력이 필요하거나 여러 필라멘트를 자주 교체한다면 → P2S Combo

필라멘트 관리와 건조 기능까지 중요하다면 → P2S Combo

특히 3D프린터를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AMS 2 Pro는 단순히 컬러 출력용 액세서리라기보다 필라멘트 관리 시스템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7. P2S는 어떤 분에게 추천할까?

P2S는 특히 다음과 같은 사용자에게 잘 맞습니다.

처음 3D프린터를 구입하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된 밀폐형 장비를 원하는 분

기존 보급형 3D프린터의 잦은 조정에 지친 분

PLA뿐 아니라 ABS·ASA 등 여러 소재를 사용하려는 분

시제품을 반복적으로 빠르게 제작하는 설계자와 개발자